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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인의 큰 키워드 중 하나이자 팬데믹 이후 교육 업계의 핫 키워드인 ‘하이브리드 러닝’, 잘 알고 계신가요? 온·오프라인에서 만나 뵙는 많은 메이트분들이 물어보시는 주제가 바로 하이브리드 러닝이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하이브리드 러닝이 무엇이고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는지 자세히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교육업에 종사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하이브리드 러닝을 잘 이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2020년 초 교육 시장을 포함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이후 교육의 패러다임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하이브리드 러닝은 그 새로운 패러다임 중 하나입니다. 이 글이 하이브리드 러닝을 잘 알아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이브리드 러닝이란?
하이브리드 러닝은 비대면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현장 수업을 융합한 교육 방식입니다.
하이브리드 러닝의 특징
- 학생이 참여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참여자의 학습권을 보장합니다.
- 온·오프라인 학습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 참여자들 사이의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 해외에서는 동시 학습(simultaneous learning)이라는 별칭으로 불립니다.
블렌디드 러닝과는 무엇이 다를까요?
하이브리드 러닝과 많이 혼동하는 블렌디드 러닝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온·오프라인 학습을 둘 다 지원하지만 동시에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 오프라인 학습을 보완하거나 대체하기 위해 온라인 학습을 실행합니다.
두 모델은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분명합니다. 표로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하이브리드 러닝(Hybrid Learning) |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
|---|---|---|
| 온·오프라인 학습 형태 동시 지원 | 동시 진행 | 동시 진행 안 함 |
| 참여자의 참여 방식 선택권 | 선택권 있음 | 선택권 없음 |
| 참여자 간의 소통 | 원활함 | 불가능하거나 적음 |
하이브리드 러닝은 온·오프라인 수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블렌디드 러닝은 동시에 진행하지 않습니다.
하이브리드 러닝은 어디서 활용되고 있을까요?
코로나19 이후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세션에는 인원 제한이 생겼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일부 인원이 현장에 직접 오지 못하는 일도 불가피하게 생깁니다. 그래서 팬데믹 이후 많은 회사와 교육 기관이 하이브리드 러닝과 하이브리드 업무 형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도 지난 3년간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학습자와 강사 모두 화상 미팅과 비대면 수업에 익숙해졌습니다. 비대면 콘텐츠와 소통이 친숙한 청소년과 MZ세대는 오히려 온라인 교육을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교육 현장뿐 아니라 기업과 일반 회사에서도 여러 플랫폼과 도구로 업무와 교육 환경을 차츰 바꿔 가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러닝이 실제로 어디서 진행되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 국내외 기관의 사례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교육 현장의 하이브리드 수업 환경
국내외 대학의 하이브리드 수업 환경입니다.
한양대의 LIVE+ 교실과 베이징대를 비롯해, 대규모 학생을 수용해야 하는 대학 현장에서는 하이브리드 수업으로의 전환이 특히 활발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교실 환경 조성에도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업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최근 많은 기업이 구글 미트(Google Meet), 줌(Zoom), 유튜브, 게더타운 등 MZ세대가 익숙하게 쓰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합니다. 이런 플랫폼으로 채용 설명회, 면접, 연수와 직무 교육 등을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러닝, 딱 세 가지만 체크하세요
1. 온·오프라인 수업의 ‘동시성’
하이브리드 러닝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다면 하이브리드 교육의 핵심을 놓치게 됩니다. 학생이 원하는 수업 형태를 골라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양쪽에서 수업을 지원해야 합니다. 또 두 수업의 질에 격차가 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수업 참여자 간의 ‘상호작용성’
오프라인 학습 현장을 떠올려 보세요. 강사와 학생뿐 아니라 학생들 간의 소통도 꾸준히 이루어지지 않았나요?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학생과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학생도 원활하게 대화하고 수업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한 환경을 갖춰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3. 테크놀로지 기반 인프라
앞의 두 가지를 뒷받침할 ‘테크놀로지 기반 인프라’도 필요합니다. 하이브리드 러닝 환경을 구축할 때 흔히 간과하는 점이 있습니다. 환경 조성을 위한 하드웨어만 고려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한 플랫폼과 솔루션의 역할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스마트보드, 카메라, 스피커 같은 하드웨어를 모두 갖추고 수업을 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참여자 사이의 상호작용과 소통을 원활하게 만들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수업에서 하던 활동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차이 없이 진행하고 수업의 모든 흐름을 아우르는 플랫폼이나 솔루션도 꾸준히 고민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하이브리드 러닝 환경에는 물리적인 공간 설계와, 온·오프라인 수업을 잘 연결해 줄 기술 설계가 함께 필요합니다.
이 점을 기억한다면 클래스인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메이트분들이 클래스인을 실시간 화상 수업 솔루션으로만 알고, 온라인 수업과 튜터링에만 쓴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클래스인은 하이브리드 러닝을 지원하도록 설계·개발된 화상 수업 솔루션입니다.
앞서 설명한 하이브리드의 세 가지 속성을 모두 만족할 뿐 아니라, 학교와 교육 기관에 필요한 학습·관리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교실 수업과 원격 수업 지원·연동
- 화상 수업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학급 및 수업 안내, 공지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교육과정(커리큘럼)과 시간표를 설계하고 구성할 수 있습니다.
2. 학습에 집중한 실시간 화상 수업 솔루션
- 소리 공유, 수업 녹화, 조별 토론, 질문, 채팅, 파일 공유, 스톱워치 등 다양한 학습 활동에 필요한 30개 이상의 티칭 툴을 탑재했습니다.
- 접속한 학생도 블랙보드와 수업 자료에 함께 판서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능동적인 학습 체계를 갖췄습니다.
- 드라이브로 학습 콘텐츠를 정리해 두고 수업 환경에서 바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3. 학생·학급 관리를 위한 LMS 기능
- 참여자의 출석을 자동으로 체크합니다.
- 다양한 콘텐츠와 미디어를 활용한 과제·시험 기능을 지원합니다.
- 수업 스크린샷, 녹화본, 참여도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해 학습 리포트를 생성합니다.
클래스인으로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수업을 실제로 보려면 하이브리드 수업 활용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Wooyo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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